(뒷담화4)
. 관리들이 자기를 찾는 것을 눈치챈 그는 일부러 다리에서 뛰어내렸다.
물에 빠져 옷이 젖었으므로 관리들이 그를 가가이에 있는 요석궁으로
인도하였다. 그후 요석공주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
바로 설총이었다. -원효-
. 그는 재산을 찾기 위해서 한성부에 고소하였고, 직접 대질에
임하여서는 입에 거품을 물고 싸웠다.
–김시습-
. “신랑이 귀여워해주더냐? 말도 마이소 개입니더” -이황-
. 주인이 아침에 일어나 방문을 열어보니 악취가 풍겼고 이불을 젖혀보니
똥, 오줌을 그득하게 싸놓았다. –이지함-
. 노숙자, 술주정뱅이, 게걸스럽게 식탐 -예수-(성경에 기록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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