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시) 토끼와 거북이 -박재근- 내가 만들지 않았다 결승점을 약자가 이겨야 좋아하는 세상 허나 태어남부터 약자는 약이요 강자는 강이다 강자는 강할 수밖에 없다 다시 한 번 달리렴 토기야 네가 이기렴